일전에 현수막이 급하여 제작하였던 기억이 납니다.
미리 준비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하던 저를 탓하며...
될까 알될까 반반의 마음으로 부랴부랴 신청했는데 그 날 바로 도착한 현수막에 정말 감사했습니다.
잊고 살았는데 학교가 끝나고 감사에 대한 표현이 없었다는 생각이 들어...
찾아서 들어왔습니다.
그 때 상담해주셨던 분,,,디자인해 주셨던 분,,,
한나산업에서 직접 오신 건 아니지만, 배달해주신 택배기사 분까지~~~
다들 감사합니다!!
한나산업의 이름처럼...
기도하며 더 성장하고 커가는 기업이되기를~!!
잠시나마 기도합니다!!!
축복합니다!!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