태풍이 휘몰아치고 따스한 햇살이 얼굴을 간지럽히네요. 월성통신 스마트폰 특판 할인매장 점주 허준석입니다. 업무테이블 위에 한나산업으로 부터 받은 전단지를 볼 때마다 마음이 뿌듯합니다. 핸드폰을 바꾸려고 몰려오는 인파들을 볼 때마다 이 전단지로 왔음을 확신할수 있습니다. 명함도 이뻐요. 고맙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