얼마전 우리 애기 100일이라서 현수막을 했는데...
급하게 주문을 한 거라서 죄송했지만...
마음이 많이 급했었더랍니다.
그런데 어찌나 친절하게 또 정성껏 만들어 주셨는지...
우리 성연이가 좋아하겠구나 싶었어요^^
왠지 다음에 무슨일이 있으면 또 올 것 같아서...후기 남깁니다~^^기억해주세요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