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단 너무갑사합니다,
개업을 앞두고 정신없이 우왕좌왕 했는데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간판부터 현수막 모든걸 도와 주셔서
무사히 개업식을 했습니다.
그리고 너무 까다롭게 해서 죄송해요^^ 지나고 나니 쪼금 미안하네요~~